오늘은 예지 데이케어에서 체육대회를 했네요.  예지는 앞구르기 하는 걸 배우고 있네요.  예지야 고개를 좀 더 넣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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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의 두번째 생일이네요.  옹기 종기 앉아 케잌 먹기를 기다리는 예쁜 예지 친구들.

예지가 듈란의 생일에 초대받아 갔어요.  데이케어에 같은 반에 있는 친구인데 남자 아이라 그런지 과학 박물관에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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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양이 이제 사진 포즈도 잘 잡아주는 군요.  뒤에는 꼭 화로같이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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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뮤지엄에 갔네요.  댄스 홀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지요. 예지가 요즘 들어서 춤추는 것을 매우 좋아하네요.  저 현란한 춤 동작을 보세요.  집에서도 “예~쁜” 노래를 들으면서 발레 동작을 흉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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