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에서 찍은 개인 사진.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 하죠?
예지가 좋아하는 캐롤 “Jingle bells”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세요. 🙂
오늘은 다같이 집에서 만두를 빚었어요. 예지도 열심히 도왔답니다.
땡스기빙 연휴를 이용해서 보나네랑 같이 캐나다로 이사간 지호네 다녀 왔어요. “치~즈”를 외치는 표정이 참 다양하네요.
미국의 큰 명절인 Thanksgiving.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나엄마가 터키 요리를 하셨어요. 보기에도 먹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