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받아온지 두 달쯤 된 건데 오늘 아빠 책상 정리하다가 다시 찾음. 요것이 뭐시다냐?
엄마의 김밥말기 시범을 보고 있던 예지. “예지도 김밥 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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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플레이 뮤지엄에서 보내는 예지의 하루. 먼저 도착하자마자 회전목마를 한 번 타줘요. 땡기면 두 번도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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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가 보내준 아빠 생일 선물인 가족 커플티를 입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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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사진찍기를 싫어한 예지 덕에 요거 한 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