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에 11시 미사를 갔어요. 미사를 끝나고 제대에 마련된 구유를 가까이에서 봤어요.
예지는 뭐가 뭔지 아직 자세히 모르지만 말이 있는 건 알고 예쁘다는 건 아는 것 같아요. 신나서 손을 휘휘 내젓네요.
미사시간 동안에는 아동용 미사책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림이 예쁘거든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는 아빠랑 엄마랑 같이.
크리스마스 날에 11시 미사를 갔어요. 미사를 끝나고 제대에 마련된 구유를 가까이에서 봤어요.
예지는 뭐가 뭔지 아직 자세히 모르지만 말이 있는 건 알고 예쁘다는 건 아는 것 같아요. 신나서 손을 휘휘 내젓네요.
미사시간 동안에는 아동용 미사책을 가지고 놀았어요. 그림이 예쁘거든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는 아빠랑 엄마랑 같이.
예지 엄마, 얼굴이 분 것인감? 아니면 볼 살이 좀 붙었당가? 머리를 펴니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데…ㅎㅎ 예지한테 쓰고 아직 못 부친 크리스마스 카드가 있단다….. 연하장으로 받게 될 것 같으네….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
예지 크리스마스 잘 보냈구나~ 이쁜 것~ ㅋㅋ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첫째 삼촌 장가갈 때 보자꾸나~ 잘지내~~^^